Daily Story2008/04/27 17:46
논문 제출을 끝내놓고나니 좀 여유가 생겼다. 본디 interPARES 3 관련 기록원 과제가 진행될 참이어서 여유가 없을 것이었으나, 유찰되는 바람에 조금 여유가 생겨버렸다. 덕분에 백수 신세가 되었으니 다행이라 해야할지 제길이라 해야할지...

여튼 그 덕분에 오랜만에 여유롭게 한글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머리를 즐겁게 하고 있다.

오랜만에 Funshop에 들렀다가 어쩐지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발견했다.

Black & White nano Case Strap (2세대 전용)

ipod 케이스를 만들어 준지도 꽤 되었고 여름도 다가오는지라 지금 케이스로는 토트백이라도 있어야 하는 터라 꽤나 눈에 들어오는 녀석이다. 여성분들이 즐겨 하시는 wish list 따위에라도 올려야할 녀석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녀석은 예전에 만들어 준 녀석으로 벌써 7개월 정도가 지난 것 같다. ipod video가 좀 크니 바지에 넣고 다니기엔 좀 그렇다. 가을과 겨울 동안에는 커다란 주머니가 달린 점퍼를 입고 다녔으니 바지에 넣고 다닐 일은 없지만 여름이 되어서는 영 곤란하다.

하여, 몸에 걸치고 다닐 수 있는 케이스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여름용 ipod 케이스의 제작에 들어갈까 한다.



이거 긁어 온 것인데 저작권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되는 군... (Funshop 관계자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튼 꽤나 마음에 든다. 만들기도 별로 어렵지 않을 것 같고. 아무래도 스트랩 부분이 좀 어렵겠지만 케이스 자체는 꽤나 심플한 모양이셔서 제작에는 그다지 어렵지 않을 듯 하다. 조금 고민해보고 도면이나 만들어 봐야겠다.

헌데 v-pod 목에 걸고 다니면 디스크 걸릴려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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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adho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