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만한 Review2008/02/04 13:39
마우스의 성능저하와 가끔씩 느껴지는 손떨림으로 타블렛에 뽐뿌를 받아 오던 중, 얼마 전 후배 녀석의 회사 홈페이지(는 아니지만 설명이 난감하므로 그냥 회사 홈페이지라 합니다 ^^) 의뢰를 부탁 받고 이참에 타블렛을 하나 질렀다. 타블렛의 종류가 그닥 많은 것도 아니고 Wacom이 유명하기도 해서 Wacom 쪽의 제품을 살펴보던 중 보급형으로 나온 Bamboo Fun이 좋겠다 생각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에는 사용한지 좀 지났지만 우선은 외관부터 살펴보기로 하자.
특히, 펜 팁과 지우개 부분의 손상을 막고자한 포장은 인상적이었다.
케이스 안에는 여러 나라의 언어로 Bamboo를 알리는 문구가 쓰여있어 독특한 느낌이 있다. 구성품은 타블렛 본체, 펜, 마우스 그리고 펜 거치대 등이 있으며 큰 부피의 구성품은 스티로폼 재질 포장지에 싸여 있고 설치 및 유틸리티, 번들 CD와 USB 연결선 그리고 여분의 펜팁이 종이틀 안에 들어있다.
타블렛 본체와 펜은 당연히 주요하지만 마우스가 주요 부품 중의 하나로 들어간 것은 좀 독특하다. 마우스에 익숙한 사용자를 배려 했다는 점은 좀 사줄만 하다.
디자인은 일단 수려하다. 타블렛 본체만으로도 고급스럽지만 펜 거치대와 펜, 마우스와 같이 두어도 꽤나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본체의 기능키는 둥근 버튼으로 기능을 강조한 이전 버전보다 실용성과 심미성을 강조한 것이 느껴진다.
UBS를 연결하면 터치휠에 파란색 LED가 느릿느릿 깜빡인다. 밤에 보면 멋이 날 것 같다.
본체 하단에 Bamboo 로고가 멋스럽게 스텐실되어 있어 멋스럽다. 동글동글한 것이 전체 디자인하고도 잘 맞는 것 같다.
두께는 꽤나 얇은 편이다. 모*미 볼펜하고 같은 두께이다. 꽤 얇다. 하단은 유선형으로 되어 있어 손목을 두기에 편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며칠 사용해본 결과 인체공학까지 고려한 것은 아닌 듯하다.
펜은 모음볼펜(여러 색이 들어 있는 볼펜을 뭐라 하나 ㅡㅡ) 정도 굵기에 그립감이 있을 법하다. 실제 사용에서는 오래 잡고 있으면 손이 조금 저린느낌이 있었으나 사용이 익숙치 않아 그런 것인지 이유는 잘 모르겠다. 디자인은 일단 만족
저 펜팁을 어떻게 바꾸나 한참 고민했는데 의외로 간단하다. 그냥 빼고 끼면 된단다. 혹시 펜 앞부분을 돌려 빼서 바꾸나 하고 몇번을 돌려 봤는데 망가질까봐 무리하게 힘을 주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다. 비싼 돈 주고 사서 단박에 망가뜨릴 뻔 했다. ^^;
타블렛 본체 위에서만 작동하는 마우스는 그닥 좋은 성능을 가진 녀석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클릭감도 그닥 좋은 편이 아니거니와 타블렛과 비슷하게 동작하니 조금 버벅대는 면도 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사용기에 싣기로 하고... 타블렛 본체에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인지 부드럽게 움이직이도록 하기 위해서인지 바닥에 부직포 비슷한 재질의 마감이 되어있다. 그 외에는 별다른 특징이 없는 녀석이다.
포장
주문하고 이틀 후 상품을 받았다. 포장은 꽤나 건실했다. 케이스의에 상처가 나는 걸 막기 위해서 습자지인지 민홍지인지 알 수 없는 재질의 종이로 포장되어 있었고 각 부분은 상처에 잘 견딜 수 있는 재질의 포장지로 잘 싸여져있었다.
특히, 펜 팁과 지우개 부분의 손상을 막고자한 포장은 인상적이었다.
구성품
케이스 안에는 여러 나라의 언어로 Bamboo를 알리는 문구가 쓰여있어 독특한 느낌이 있다. 구성품은 타블렛 본체, 펜, 마우스 그리고 펜 거치대 등이 있으며 큰 부피의 구성품은 스티로폼 재질 포장지에 싸여 있고 설치 및 유틸리티, 번들 CD와 USB 연결선 그리고 여분의 펜팁이 종이틀 안에 들어있다.
1. 주요 구성품
타블렛 본체와 펜은 당연히 주요하지만 마우스가 주요 부품 중의 하나로 들어간 것은 좀 독특하다. 마우스에 익숙한 사용자를 배려 했다는 점은 좀 사줄만 하다.
디자인은 일단 수려하다. 타블렛 본체만으로도 고급스럽지만 펜 거치대와 펜, 마우스와 같이 두어도 꽤나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본체의 기능키는 둥근 버튼으로 기능을 강조한 이전 버전보다 실용성과 심미성을 강조한 것이 느껴진다.
2. 타블렛 본체
UBS를 연결하면 터치휠에 파란색 LED가 느릿느릿 깜빡인다. 밤에 보면 멋이 날 것 같다.
본체 하단에 Bamboo 로고가 멋스럽게 스텐실되어 있어 멋스럽다. 동글동글한 것이 전체 디자인하고도 잘 맞는 것 같다.
두께는 꽤나 얇은 편이다. 모*미 볼펜하고 같은 두께이다. 꽤 얇다. 하단은 유선형으로 되어 있어 손목을 두기에 편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며칠 사용해본 결과 인체공학까지 고려한 것은 아닌 듯하다.
3. 펜
펜은 모음볼펜(여러 색이 들어 있는 볼펜을 뭐라 하나 ㅡㅡ) 정도 굵기에 그립감이 있을 법하다. 실제 사용에서는 오래 잡고 있으면 손이 조금 저린느낌이 있었으나 사용이 익숙치 않아 그런 것인지 이유는 잘 모르겠다. 디자인은 일단 만족
저 펜팁을 어떻게 바꾸나 한참 고민했는데 의외로 간단하다. 그냥 빼고 끼면 된단다. 혹시 펜 앞부분을 돌려 빼서 바꾸나 하고 몇번을 돌려 봤는데 망가질까봐 무리하게 힘을 주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다. 비싼 돈 주고 사서 단박에 망가뜨릴 뻔 했다. ^^;
4. 마우스
타블렛 본체 위에서만 작동하는 마우스는 그닥 좋은 성능을 가진 녀석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클릭감도 그닥 좋은 편이 아니거니와 타블렛과 비슷하게 동작하니 조금 버벅대는 면도 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사용기에 싣기로 하고... 타블렛 본체에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인지 부드럽게 움이직이도록 하기 위해서인지 바닥에 부직포 비슷한 재질의 마감이 되어있다. 그 외에는 별다른 특징이 없는 녀석이다.
5. CD 패키지
드라이버 설치와 유틸리티, 번들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 따위가 기타 잡다한 설명서 등과 포장되어 있다. 번들 소프트웨어는 전혀 쓰지 않는 것들이라 pass~ 초 안타까운 것은 이 거 한번 풀어 놓으면 다시 묶어 놓기가 힘들다. 상자 형태가 아니라 그냥 테잎으로만 붙여져 있어 조금 난감하다.
총평
포장상태 : ★★★★☆
디 자 인 : ★★★★★
만 족 도 : ★★★★★
디 자 인 : ★★★★★
만 족 도 : ★★★★★
포장상태나 디자인 등 전체적으로 마음에 든다. 포장은 각별히 신경써서 상품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한 것이 무엇보다 마음에 들고 조금 번거롭게 이것저것 많이 싸 놓았지만 과하지는 않았다고 생각된다.
제품의 디자인은 탁월하다는 생각이다. 작은 부분까지 신경써서 전체적인 조화를 주고한 것이 무엇보다도 마음에 든다.
근 1주일 동안 사용해본 결과 사용기는 조금 시간이 걸릴 듯 하다. 처음 써보는 리뷰라 '쓸만한 리뷰'라는 section 제목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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