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삼아 Google Analytics와 다음 웹인사이드를 통해, 그리고 Tstory가 제공하는 유입경로를 통해 블로그에 대한 여러 통계를 보곤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재미있다. 어쩐지 허영심의 발로가 아닌가 생각해보기도 하지만 뭐..
본론은 이것이 아니고.. 흠흠.. 본인의 블로그에 무슨 관심을 갖고들 오시는지 '잠깐' 궁금하여 Analytics에 들러보았다가 어떤 키워드로들 오시는지 분석 아닌 분석을 해보았다.
전체 키워드는 391개로 그 중 111개 만이 유효한(블로그 체류 시간이 30초 이상인) 키워드였다. 키워드는 4개로 분류될 수 있었는데 온톨로지에 대한 키워드, 자작에 관련된 키워드, 사용기에 관련된 키워드, 불특정 키워드이다. 불특정 키워드는 대중없는 이런저런 것들…
온톨로지에 대한 키워드는 총 49개로 '온톨로지란'으로 102회 방문, '온톨로지'로 69회, '온톨로지 정의'로 39회 방문하여 온톨로지에 대한 기본이해를 위해 본 블로그를 방문하시지 않았는가 조심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자작에 관련된 키워드는 총 27개로 본인이 블로그에 포스팅한 가죽공예와 USB 자작에 대한 내용 때문이겠다. 정작 가죽공예에 대한 내용은 심도 있게 다루지 못했는데 키워드 '가죽공예'로 111회 방문들 하시었다. 흠…
사용기에 관련된 키워드는 4개로 조악하기 이를데 없지만 페이지뷰에서는 139hit를 보이고 있다.
분석방법에 상당한 주관과 편향과 선입견이 포함되어 문제적 결과가 산출되었으나 이의를 제기할 분이 있겠는가. ㅋ
나름 온톨로지 전문(?) 블로그를 지향하였지만 이렇게 성원해(?) 주시니 감개가 무량하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이런 키워드가?"라고 생각되는 키워드를 소개해보겠다.
usb메모리를차에꽂으려면 – 글쎄 신형을 사던가 Car-PC를 달던가 해야하나 ㅡㅡ;
readholic – 이 이름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가 보다.
어처다 – 이건 도대체….
세계오지여행기 – 말레이시아에 다녀온 적이 있지만 오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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